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10.15 06:52

고양이에겐 천국이다

조회 수 2948 추천 수 0 댓글 8

catiscat_190.jpg


잠시

아주 잠시만

눈 붙일 수 있는

지금 이 순간

고양이에겐 천국이다

  • ?
    박달팽이 2010.10.15 12:09

    가슴이.....짠......힘내....

  • ?
    구름마미 2010.10.15 14:40

    정말 눈물이 핑도네요.. 진짜 사람들이 너무 나쁜것같아요 그냥 다 똑같이 살았으면 좋겠는데...

     

  • ?
    히스엄마 2010.10.15 17:23

    꼬질꼬질 아 가여워.

  • ?
    미카엘라 2010.10.15 17:41

    저 아이가 괜찮다면.....편하게 잘 무릎이라도 빌려주고 파요~

  • ?
    우보 2010.10.15 20:57

    바람부는세상..  이순간만이라도 행복하렴 . 그리고 힘차게 당당하게 맞서 살아가는거야

  • ?
    땡땡이 2010.10.16 10:10

    고양이들은 어디서 잘까 궁금 햇는데 저런곳에서 자는군요 .날씨 추워지면 또 어디서 잘런지 ...걱정이 ...

  • ?
    염둥엄마 2010.10.19 11:12

    가엾어라. 얘야 지금만이라도 편안해라...


  1. GS갤러리[고양이전]오시는방법

    원래 이 고양이전을 기획할때 미리 우리 협회 회원님들께 공지해드리고 각각 기르시는 고양이도 데리고 오신다면 제가 예쁘게 즉석사진을 찍어드릴려고했답니다....
    Date2010.10.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김해숙 Views2403
    Read More
  2. 희동 패밀리 입니다.

    울 첫째 희동이예요..희동이와나나는 사당동에서 구조된 아이를 입양 했어요..이제 두살 되어가네요.. 울 둘째 나나예요..새초롬한 얼굴,,성격도 새침해요.. 창...
    Date2010.10.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희동이네 Views1934
    Read More
  3. 겨울집 필요하신 분

    지붕위에... 노랑이와 아가들.... 스치로폼 상자와 뚜껑으로 지붕 위에 쫙~~ 깔았더니.... 잠도 자고...뛰어 놀기두 하구.... 사진이 넘 작아 잘 안 보이나여? ...
    Date2010.10.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3201
    Read More
  4. [고양이그림전]GS갤러리 님의 고양이들과 놀러오세요

    Date2010.10.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김해숙 Views1559
    Read More
  5. 오랜만에 하라소식!>0<ㅋ

    베란다 창문 너머로 얼굴만 봐도 반응하는 녀석.ㅠㅠㅋ 제가 베란다로 들어오면 이렇게 저 삼선슬리퍼를 뜯어요.;ㅁ;ㅋㅋㅋ 다리는 아직도 저상태...ㅠㅠ;;;;;; ...
    Date2010.10.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1715
    Read More
  6. 소백산 팔봉암 돌쇠 처사 콩떡 보살 잘잇어요^^

    돌쇠가 스님을 독차지 한다고 돌쇠가 제옆에 붙어 잇기만 하면 와서 하악 거림니다.. 질투에 화신 콩떡 나원참 ...한참을 웃엇습니다..^^ 일마치고 저녁에 애들...
    Date2010.10.1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백산팔봉암스님 Views2193
    Read More
  7. 코코~건강하게 아주 잘지내고있어요

    엄마인 초코가 돌보지않아 매일밤 서글프게 울어대던 녀석 그러다.. 우리집앞 냥이밥그릇속에 쏙 들어가 불쌍하게 웅크리고 자고있는걸....냅다 안고 들어왔더랬...
    Date2010.10.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사익호 Views2184
    Read More
  8. 고양이에겐 천국이다

    잠시 아주 잠시만 눈 붙일 수 있는 지금 이 순간 고양이에겐 천국이다
    Date2010.10.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48
    Read More
  9. 단양 절집으로 돌아온 돌쇠 콩떡 입니다..^^

    모두들 건안 하시죠.._()_ 어제 무사히 돌쇠 콩떡과 상봉하여 단양 도량에 도착 하엿습니다. 쭈니님 너무나 감사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애들 보낼때 눈에 눈물이 ...
    Date2010.10.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백산구담사 스님 Views2052
    Read More
  10. 울집 막내 ^^

    회사 동료 집앞에 요렇게 박스채 버려졌던 아깽이 네마리.... 어떻게 하면 좋냐고 회사로 데려왔더랬져.... 잘했다고 말해주곤 이내 입양처를 알아보기 시작했습...
    Date2010.10.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실버벨 Views219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360 Next
/ 36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