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서 버려진 별이,
그 할머니가 노끈에 묶어서 신발장에 묶어 놓았어요.
먹이도 안 주고 결국 버려졌는데 다행이 가족이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절대 밖에 안나가는 별이랍니다.
처음에는 쌀도 먹었어요, 너무 배가고파서...
이제는 호랑냥이가 되어 잘 지냅니다.
너무 뚱이가 된 게 흠이에요
이웃집에서 버려진 별이,
그 할머니가 노끈에 묶어서 신발장에 묶어 놓았어요.
먹이도 안 주고 결국 버려졌는데 다행이 가족이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절대 밖에 안나가는 별이랍니다.
처음에는 쌀도 먹었어요, 너무 배가고파서...
이제는 호랑냥이가 되어 잘 지냅니다.
너무 뚱이가 된 게 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