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 병원에서 입원치료가 되지 않아 오늘 입원지료 가는한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순진무구한 얼굴에 똘방똘방한 대산이는 어찌나 순한지..이런 순한아이 첨 보았어요.
병원서 붕대를 풀어내고 상처자리를 보는데 놀랐어요.
어떻게 이지경까지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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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닥집고양이님께서 댓글에 설명하실겁니다.
어서 완괘되어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을 따뜻한 집으로 가서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