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2013.02.07 15:52

불 붙은 개.... 사건

조회 수 746 추천 수 0 댓글 7
저번에 떳던 정비소에서 불 붙은 개 사건이... 개가 아니라 고양이였다는 뉴스를 이제 봤네요....

세상에 참 인간말종들이 많네요....

이런 사건터지면 법을 강화 해야하지 않나..싶네요.
  • 어린왕자 2013.02.07 17:31
    그 인간말종 어떻게 잡아서 처리해야하지요?!
  • mrk4u 2013.02.07 17:51
    저도 방금 뉴스를 보았는 데
    개 일 경우도 화가 나지만
    고양이라니
    범인이 누군지 몰라도
    똑 같이 해주고 싶네요.
  • 감동바다 2013.02.07 19:03
    범인 꼭 잡혀서 전국적으로 망신당하고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당하는 냥이들은 보통 길냥이중에서도 사람 잘 따르는 온순한 아이들일텐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가슴아프고 화가납니다.
  • 리보솜 2013.02.07 20:46
    저런 짓을 하는 사람이 미래의 범죄자...라죠...

    조기에 차단했으면 좋겠어요.
  • 기쁨이 2013.02.08 03:29
    아 ~~~ 저도 지금 봤어요. 가슴이 저려오네요. 조그만 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를 생각하니 속이 꽉막혀서 낼려가질 안네요. 범인을 꼭 잡아서 응징했으면 좋겠어요.
  • goldfish 2013.02.13 09:19
    고양이가 정치적인 동물로 북한과 종북세력에 의해서 악용되고 있는데도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는 동물보호단체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 사건의 성격은 분명히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악의적인 사건으로 보여집니다. 자살폭탄테러를 흉내낸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고양이가 정치적인 이슈나 상징으로 악용되는 TV동영상이나 광고가 많았는데 동물보호단체는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말도하지않고 이런 사건이 터지면 그제서야 범인을 잡겠다고하는데 정말 잡으려는 의사가 있는것인지
    분신과 자살폭탄테러라는 "죽음의 굿판"을 멈추지 않는 세력들의 짓임을 알아야합니다.
  • 졸지마 2013.02.13 21:14
    인간말종이 저지른 일이 틀림없읍니다. 고양이의 명복을 빌고 가해자의 엄벌을 바랍니다.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