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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3.02.10 20: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3346 추천 수 7 댓글 34

 

 

20130210_104601.jpg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세히 보시면 복주머니 보이시죠? 요기에 세뱃돈 쏘~옥 넣어 주시면 감사 ^^

 

20130123_165649.jpg

요거는 울엄마가 곁눈질로 배운 모자하고 미니 목도리에요 이쁘죵!

  • ?
    은종(광주광역시) 2013.02.10 21:57
    냥이들 정말 자식처럼 키우시는게 보여요^^
    세뱃돈 대신 뽀뽀로 마구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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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2013.02.12 20:37
    뽀뽀 좋아해요 울 애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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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롱엄니 2013.02.10 22:13
    우와~ 솜씨가 대단하세요~저걸 다뜨시다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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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2013.02.12 20:37
    자세히보면 엉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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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정원 2013.02.10 23:18
    아구구~~~
    넘 예뻐요^^*
    어떻게 저렇게 솜씨가 좋으신지요~~
  • ?
    길냥이엄마 2013.02.11 22:36
    엄마의정원님~!
    이제 명절도 지났고하니... 실~실~ 부산조직들 번개 한번 칠때가 되얏죠잉? ㅋ
    나 월, 화 아니면 시간 없으니께 알아서 하쇼
  • ?
    마마 2013.02.12 20:37
    제가 야매 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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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집 고양이 2013.02.10 23:32
    오야~~~
    새해 복 마이 받고 건강하게 잘 살그래이~~~
    새배돈은 백지 수표 날린데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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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2013.02.12 20:38
    막 적으면 되남요 대한민국 내가 사서 냥이들 호텔 막 지어 줄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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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개미취 2013.02.11 07:37
    복냥이들이로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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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2013.02.12 20:39
    네 나름 사연은 있지만 건강하게 지내져서 고마운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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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순천) 2013.02.11 15:38
    저렇게 하고 가만 있다니 ..ㅎㅎ
    새해복많이 받고 아프지 말고 건강 하거라..
    나도 내년엔 뜨개질로 울 치즈들 멋쟁이로 만들어 봐야 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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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2013.02.12 20:39
    옷 입으면 얼음이에요 얼음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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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프리 2013.02.11 16:21
    ㅎㅎ,,표정들이 넘 재밌어요^^
    사랑이 듬뿍 느껴지네요,,,
    애들아,,,새해복마니 받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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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2013.02.12 20:39
    온 식구가 매일 이뻐서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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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냥이엄마 2013.02.11 22:34
    이집은 애미나 딸내미나 모두 냥이들 가지고 장난을 쳐! 장난을... ㅋ
    아무리 꼬까 한복 입히쌓고 귀 쏙 나온 모자 덮어 씌우고
    머리위에 꽃 하나씩 달고 나서도 우리 간짜장이 주댕이만큼 개성파는 없넹~
    우리 간짜장이는 주댕이에 비율도 절묘하게시리 하얀 리본 달고 있지롱~!
    우리 간짜장이를 저 집에 입양 보내면 소원이 없겠당~ ㅠㅠ
    마마님~!
    우리 간짜장이 그제 중성화 수술했어요.
    발정이 와서 밤새 울고 불고 뒹굴고 난리를 쳐대서리...
    하림 닭 한마리 사와서 삶고 고기 다져 삶아 믹이고
    의사쌤이 따뜻하게 해야 한데서 방 하나는 보일러 계속 돌리고... 이건 상전이 따로 없더라고
    덤태기 당해 키울 계획도 없던 아이를 어쩌다보니 거두게 됐는데
    솔직히 나로써는 강생보다 냥이가 적어도 몇배는 더 힘든거 같아... ㅠㅠ
  • ?
    마마 2013.02.12 20:40
    나는 강아지 한마리 대신 병원 데려다 주는데 정신이 쏙 빠져요 난 영원한 냥이 사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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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아다 2013.02.11 23:45
    캬~ 복주머니까지~
    센스짱이십니다.
    울집 녀석들도 저렇게 입히고 앵벌이나 시켜볼까요.
    수입이 꽤 짭잘할듯 한데.ㅋ
  • ?
    마마 2013.02.12 20:41
    수입은 제로에요 아빠가 캔값 달라해도 안줘서 카드로 막 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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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단이맘 2013.02.12 09:45
    모자가 너무 예뻐요. 손재주 있으신 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냥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 새해 첫날부터 즐거운 맘에 클릭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 ?
    마마 2013.02.12 20:41
    행복하셨다니 제가 그걸 노렸답니다 기분 좋으시라구요
  • profile
    아톰네 2013.02.12 14:56

    대박~

    부럽습니다.

  • ?
    마마 2013.02.12 20:42
    애들도 한번 해 보세요 재밋어요 애들은 싫어 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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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롱아빠 2013.02.13 15:36
    진짜 귀엽구나...미안 새뱃돈을 주지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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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2013.02.14 12:42
    이뻐해 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
    Lucida 2013.02.14 03:05
    착하고 얌전하기도 하지요.
    즈희집 아이덜 같으면 벌써 줘뜯어 놨을텐데...ㅡ.ㅡ"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아이들과 건강하게 보내세요~!!!
  • ?
    마마 2013.02.14 12:42
    네 정말 순하고 사고도 안치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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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맘 2013.02.14 10:16

    아고~~~~이뻐라~~~~~~~~~~~~~
    울집 애들은 뜨게질 하려면 실뭉치는 드리볼,드리볼,, 뜨게바늘은 오뎅꼬치 인줄 알고 뻇느라 아수라장이 됩니다요.~~

    이쁘게 키우시는 정성에 감동 입니다,아이들과 늘 행복 하소서=^^=

  • ?
    마마 2013.02.14 12:43
    네 매일 이 아이들이 있어준걸 감사하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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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이맘 2013.02.14 14:02
    세상에나~~~요로케 이쁜 아이들이 있을수도 있구나~~~
    나는 언제나 우리 다복이 미고 모모에게 한복사서 입혀볼까...
    부럽고도 이뻐~~미치겠다^^
  • ?
    노꼬미 2013.03.05 01:25
    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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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수째수 2013.03.08 10:03
    아~~~너무이쁜아이들이예여~쳐다보는 눈빛이너무 사랑스럽네요~옷도 너무너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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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금이 2013.05.09 10:48
    ㅋㅋㅋㅋㅋ아 정말 너무 귀엽네요 저 무심한 표정들과 깜찍한 의상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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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니 2013.05.10 00:27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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