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나서 버스타고 전에살던집냥이들 밥주러
가는데,참..삼일에한번씩 가방두개들고 다니는것도 무겁네요ㅜㅜ
하나는 사료가방,하나는물통,
다주고올때는 가벼워서좋지만..ㅎ
그래도 냥이들 밥않굶기고 왔다갔다할수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운이좋으면 밥먹으러오는냥이들도 보고 ㅎ
첨에보던길냥이는탈모현상으로 털이빠져서 돌아다니는거 사료 한두달먹더니 텉도새로생기고
귀여운모습으로돌아다니는데,그녀석이안전한지안한지 가끔순찰도돌고..
이래저래 힘든 밥배달이네요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