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씁니다..ㅎ....
오늘...제 밥집에 원래 절 기다리던 냥이가 있었는데.. 10여일 안보여서 시무룩 했는데 오늘은 나와줘서 기분이 좋아 캔도 까줬습니다. 하지만!!! 정작 적으라고 준 애는 안먹고 다른 애가 와서 먹는...ㅎ
여기 까진 기분이 좋았는데....ㅠㅠ
캔 깐거 버리려고 쓰레기장에 가니... 종이 버리는 곳에 있던애가 절 보고 후다다 튀고.. 차밑에 있어 뭐하나 보니... 종이를 물어다가 먹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집으로 달려가 태비닭 들고 달려가니.. 그사이에 차밑에 종이가 늘어난...ㅠㅠ
그래서 닭 까서 주려고 차밑에 손내미니...기겁하고 도망.... 추묘의 시작!!! 그래서 너무 멀리가서 안보여서... 종이 버리는곳에 대기 하니.. 와서 스트로폼 물고 차밑에서 씹고 있는 거에요... 처음에 닭 안먹어서 따라다니며 줘서 결국엔 먹는 모습을 보고 뒤돌아 섰어요..ㅎ....ㅠ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조만간 애들 사진 올릴게요...ㅎ....
사진기 플래시가.. 망가져서...
할튼....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그쪽에 사료 놓기엔 부담이 되고...하아...
내일도 보이려나...모르겠습니다.
오늘...제 밥집에 원래 절 기다리던 냥이가 있었는데.. 10여일 안보여서 시무룩 했는데 오늘은 나와줘서 기분이 좋아 캔도 까줬습니다. 하지만!!! 정작 적으라고 준 애는 안먹고 다른 애가 와서 먹는...ㅎ
여기 까진 기분이 좋았는데....ㅠㅠ
캔 깐거 버리려고 쓰레기장에 가니... 종이 버리는 곳에 있던애가 절 보고 후다다 튀고.. 차밑에 있어 뭐하나 보니... 종이를 물어다가 먹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집으로 달려가 태비닭 들고 달려가니.. 그사이에 차밑에 종이가 늘어난...ㅠㅠ
그래서 닭 까서 주려고 차밑에 손내미니...기겁하고 도망.... 추묘의 시작!!! 그래서 너무 멀리가서 안보여서... 종이 버리는곳에 대기 하니.. 와서 스트로폼 물고 차밑에서 씹고 있는 거에요... 처음에 닭 안먹어서 따라다니며 줘서 결국엔 먹는 모습을 보고 뒤돌아 섰어요..ㅎ....ㅠ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조만간 애들 사진 올릴게요...ㅎ....
사진기 플래시가.. 망가져서...
할튼....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그쪽에 사료 놓기엔 부담이 되고...하아...
내일도 보이려나...모르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