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저희집 여섯째로 맞이한" 허스키짱"의 요즘입니다^^

by 쮸니메이 posted Feb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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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기억하시나요?

TNR수술후 임보중 입양 보낼까 그냥 키울까 고민하다결국 키우기로 결정한 허스키짱요^^

녀석이 정말 어찌나 집에 적응을 잘 하고 지내는지...

너무나 신기하고 어여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허스키입니다,,

포근한 표정으로 이불속에 푹 파뭍혀 자고 있는 녀석보며 그랬네요..

허스키 미안해..추운데 밖에 두고... 너무 늦게 데려와서 미안해 미안해..하구요^^...

정말 요즘은 이렇게 예쁘게 뽀송뽀송 달라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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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얼굴이 냥이같지않구 ..왠지 토끼같은 귀여운 모습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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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허스키랑 함께 살고있는 언니~동생 냥이들 가족사진 입니다^^

샴,아비시니안..그리고 업둥이 둘(쮸니&메이)..길냥이 입양아(도도&허스키)둘 합 여섯냥이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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