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가 보이긴 하였지만... 쓰레기장 바로 옆에 어제 차밑에 종이때문에 싫었는지... 차를 못세우게 해놨네요... 그 근처 골목길 닭집 맞은편 차밑에서 발정난 소리 듣고 가보니.. 있던데...ㅎ
그냥 쓰레기 장에 있었다면 보는 눈 있어도 신경안쓰고 주려 했다만.. 오늘은 자정에 쓰레기장에서는 보지못했습니다..ㅎ..
요즘따라 애들이 사람 눈 띄는 곳에 많이보여 걱정입니다..ㅎ...
그냥 쓰레기 장에 있었다면 보는 눈 있어도 신경안쓰고 주려 했다만.. 오늘은 자정에 쓰레기장에서는 보지못했습니다..ㅎ..
요즘따라 애들이 사람 눈 띄는 곳에 많이보여 걱정입니다..ㅎ...
그동안은 한두녀석 만나기도 힘들었는데요 반갑갑기도하고 사람들이 괴롭힐까봐 염려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