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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
2010.10.17 10:16

오랜만에 하라소식!>0<ㅋ

조회 수 1715 추천 수 0 댓글 6

 

 

 

그림그린거 001.jpg

베란다 창문 너머로

얼굴만 봐도 반응하는 녀석.ㅠㅠㅋ

 

 그림그린거 003.jpg

 

제가 베란다로 들어오면

이렇게 저 삼선슬리퍼를 뜯어요.;ㅁ;ㅋㅋㅋ

다리는 아직도 저상태...ㅠㅠ;;;;;;

 

그림그린거 002.jpg

 

우리 하라 이쁜척~ㅋㅋㅋ

 

그림그린거 004.jpg

 

스킨쉽을 유난히 좋아하는 녀석.

 

그림그린거 005.jpg

 

결국 벌러덩~

표정ㅋㅋㅋㅋㅋ

그림그린거 007.jpg

 

땡그란 눈.

하라야 눈 안부시니?ㅠㅠ

 

그림그린거 008.jpg

 

그냥 다 좋다고 발라당발라당.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하라 소식이에요!지금껏 시험이니 뭐니 놀아야 한다느니 별별 일이 많아서

자주 들리질 못했네요.ㅠㅠ이제 시험도 끝났으니 10월 한달은 펑펑 놀아 볼까요. 고보협도 자주 들리고, 냥이들 밥도 더 자주 주고.

 

날씨가 추워지긴 하는데 하라는 지금 날씨가 너무 좋은가 봐요. 아직까진 햇빛만 비추면 나름 따뜻하니까요.ㅎㅎ

 

 

 

 

  • ?
    다이야 2010.10.17 11:14

    넘이뻐업어갈라 주의하세요  낮엔할머니랑 노나요ㅎ

  • ?
    박달팽이 2010.10.17 11:22

    반가워~~ 하라야~~ 여전히 귀염둥이.....^^

  • ?
    희동이네 2010.10.17 13:17

    언제 봐도 귀여운 하라..채련님 손길을 엄청 갈망하는 저 눈빛..응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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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2010.10.17 15:23

    목언저리 흰색부분만 빼고는 완존 울 장군이네요. 혹? 형제가 아닐런지... 

  • ?
    쭈니와케이티 2010.10.17 18:28

    방가방가~~  하라는   여전히 이쁘구나~~   채련님 학교서 오길 목빼고 기둘렸으니  눈 만 마주쳐도 할말이 얼마나 많겠어요..  ^^ 

  • ?
    모모타로 2010.10.17 18:42

    인간적으로 하라 사진 넘 오랜만이네요 ㅠㅠ 하라 잘있었니? 더 이뻐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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