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별이된 이야기 범이 이야기에 눈물만 훔칩니다
며칠 졸리가 보이지 않고 아가둘이 교대로 보이더니 아가마저 이틀 보이질 않아요
하도 쫄래 쫄래 따라다니고 늘씬해서 졸리라 이름 지어 줬는데
콧물 찔찔이라 약 먹여서 건강하게 해주니 아가들 데려와 맨날 영양식으로 먹이고 밥자리도 안전하고 햇볕 쬐고 있어도 뭐라는 사람없는곳이었는데 어디로 간건지 졸리야 얼른와
며칠 두고보고 아이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그곳도 정리를 해야겠어요
공사 하는곳 밥자리도 누가 치웠지만 그곳에서 밥 먹던 아이들이 다른곳에 먹는걸 확인 했기에 새로 밥자리 안 만들었는데 남은 아이들이나 잘 챙겨야겠어요
며칠 졸리가 보이지 않고 아가둘이 교대로 보이더니 아가마저 이틀 보이질 않아요
하도 쫄래 쫄래 따라다니고 늘씬해서 졸리라 이름 지어 줬는데
콧물 찔찔이라 약 먹여서 건강하게 해주니 아가들 데려와 맨날 영양식으로 먹이고 밥자리도 안전하고 햇볕 쬐고 있어도 뭐라는 사람없는곳이었는데 어디로 간건지 졸리야 얼른와
며칠 두고보고 아이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그곳도 정리를 해야겠어요
공사 하는곳 밥자리도 누가 치웠지만 그곳에서 밥 먹던 아이들이 다른곳에 먹는걸 확인 했기에 새로 밥자리 안 만들었는데 남은 아이들이나 잘 챙겨야겠어요
저희집도 후니아가 둘이 다 죽었어요.졸리가 빨리 돌아오길 같이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