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 머고 가는 구구의 모습이랍니다..
지금도 울 구구 창으로 텅~!! 소리 내면서 들어 왔길래 ㅋㅋ
참치에 사료 비벼줬더니 싹싹 먹고 눈이 점점~~ 감기네용..
아마도 지금은 좀 쉬러 왔나 봐요~~~
두손을 가슴밑에 쏙~~ 넣고 ^^구구~~ 잔.... ㄷ ㅏ. ^^
이젠 아~~주 자리 잡고 편하게 누웠어요 ^^ 턱을 바닥에 두고 정말 편하게 엎드려 있답니다 ㅋㅋ
울 구구~~ 언닌 좀따가 ㄷ ㅐ물 보러 갈껀데.. 구구 잘 자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