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울집 냥이 옹이여요^^^

by 아마릴리스 posted Mar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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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00667_1.jpg       작년  여름에  몇시간을 앵앵거리며 울고있어서...길냥이들 밥주러나갓다가 발견  .....  어미냥이를 찾아지만 보이지 않길래,,울딸이랑 둘이서   안고 병원으로..수의사샘이  2개월정도됏는데  몸무게가 540그램  아주작은아이   ..큰아이 옹이는 넘착하고 울 냥이는  졸졸 따라다니며  지금도 앵앵거린답니다,....둘다중성화 수술하고나니..넘 순하고 착한아이들입니다'....글도 재밋게 못적고  사진올리는것도 첨입니다,,,,,,,울옹이 냥이 넘예쁘지않나요???.ㅎㅎㅎ사람들은  왜  냥이를 싫어들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ㅎㅎㅎ    CAM006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