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몇시간을 앵앵거리며 울고있어서...길냥이들 밥주러나갓다가 발견 ..... 어미냥이를 찾아지만 보이지 않길래,,울딸이랑 둘이서 안고 병원으로..수의사샘이 2개월정도됏는데 몸무게가 540그램 아주작은아이 ..큰아이 옹이는 넘착하고 울 냥이는 졸졸 따라다니며 지금도 앵앵거린답니다,....둘다중성화 수술하고나니..넘 순하고 착한아이들입니다'....글도 재밋게 못적고 사진올리는것도 첨입니다,,,,,,,울옹이 냥이 넘예쁘지않나요???.ㅎㅎㅎ사람들은 왜 냥이를 싫어들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