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어와보긴 하는데 가입해서 글쓰는건 차음이네요^^
같은아파트에 사시는 닥집고양이님 ㄲㅔ서 평소 너무 잘챙겨주셔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시간이 맞으면 같이 냥이들 밥도 주고 챙겨주고 싶은데
제가 쉬는날이나 한가한 날 카톡할께요^^
여기에는 너무 천사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고생도 많으시구요^^ 이제 자주들어와서 정보공유도 같이하고 많이 배워갈꼐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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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0 | 새로운 희망--- 길고양이와 캣맘 캣대디 2 | 소립자 | 2013.04.09 | 746 |
.이땅의 가여운 생명들이 보호받고 사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