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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우던 뽀미가 갑자기 떠나고...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이어서... 이제야 다시 활동해볼려구요...

제가 2004년부터? 챙기던...아이들중... 일가족중...어미와 딸만 남고... 세마리가 하나 둘 없어졌지고...

아팠던... 우리나비 어미는 치료받고...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잘 살고있어요

 

2011년 10월에는 유기견으로 태어난 지금의 저의둘째...깐돌이라고...뽀미의 빈자리를 채워주고있어요^^

자주소식전할께요^^

 

  • 미카엘라 2013.04.09 09:11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
    소식도 자주 전해주시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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