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까지 겨울패딩을 벗지못하고 스웨터에 입고다니는데요...
.......이노무 날씨탓인지...감기는 더 심해지고..........약먹는것도 지겨워요..ㅠㅠ
..갑자기 감기가 ...엄마가 감기걸리셨었는데 또 저에게..옮긴것같기도..하고...
...뭐가 그리 피곤했다고 입술은 물집잡히고..ㅡ.ㅡ;;;;;
......;;
..........일요일은 할머니병원갔다가.......또 외할머니 생신이셔서 가야되고...ㅅ=......
......하루종일 운전기사로 돌변....할거같아요..
아직까지도 돌팔이운전이라......엄청 긴장하면서 하는데.....벌써 걱정이 -_-;;;
벌써 목이 뻣뻣해지는 기분......ㅠㅜㅠ.......허허허헝....
에어컨 틀때쯤 벗을수 있으려나?
곰님~
감기가 너무 오래가네요.
잘먹고 푹 쉬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