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넘게 밥주던 곳인데...딱 걸렸네요..ㅠㅠ 간만에 욕을 먹으니...마음이 참..무겁습니다...더 주의 했어야 했는데...밥자리를 어디로 옮겨야하나....걱정입니다...
5년 넘게 밥주던 곳인데...딱 걸렸네요..ㅠㅠ 간만에 욕을 먹으니...마음이 참..무겁습니다...더 주의 했어야 했는데...밥자리를 어디로 옮겨야하나....걱정입니다...
전 저희 아파트동 화단의 에어컨실외기 뒤에 주고 있는데 날씨가 따뜻해져 1층 베란다 커튼이 열리고 그 집에서 뭐라 할까?조마해요. 만약 1층사람이 불쾌해 한다면 주차장 저희차 밑에 줄까?생각하고 있어요. 단지 길냥이 때문에 아파트1층 살았음 좋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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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 밥자리에서 밥을 먹은 아이들이 얼마나 고마와했을지..
제가 길고양이한테 밥을 준다고 했더니
68세 우리 이모님도
'그런 이상한 말은 처음 들어본다. 도둑괭이한테 밥을 준단 말이냐'
이러시더군요..늘 생명을 중시한다는 불교신자이신데도..
근처에서 더 좋은 자리를 발견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