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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75 추천 수 0 댓글 4

혼자 너무 버겁고 힘들어 가입했어요

모두 힘드시겠죠?

매일 눈팅은햇는데 ...  기쁜일보다 슬픈일이 많아 망설이다 가입합니다

정회원 등록도 곧 하려구요

  • 갯머루 2013.04.16 19:14
    반갑습니다.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전 지난 겨울에 우리집 현관앞에 고양이들이 와서 자리잡는 바람에 고양이들과 지내게 되었네요. 여기 경력 높으신 캣맘들이 많으니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미카엘라 2013.04.16 19:23
    힘내세요~
    늘 슬프기만 한건 아니에요.
    고양이가 주는 기쁨 또한 아주 크거든요.
    힘드실땐 이곳에 푸념하세요. 다들 힘을 주실겁니다. ^*^
  • 다섯야옹이 2013.04.16 20:44
    별빛마을 사시나요?
    저도 초기엔 밖에 보이는 냥이들 모두가 슬픔으로 다가와 늘 마음이 안좋았는데...
    차차 적응이 될거에요 나름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되지않는건 내려놓으세요
    무슨일인지 함께하면 나으실거에요~
  • 바비냥냥이 2013.04.19 23:08
    웃을일도 많아요 한 동네 오래 살면서도 오고가며 인사하는 이웃들은 하나도 없는데 길냥이들은 멀리서도 저를 알아보고 제 옆을 졸졸 따라다니네요 마치 꼭 게임에나오는 소환몹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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