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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87 추천 수 0 댓글 1

어머님이 그러시는데 그저께 욕실에 있는 세탁기에서 밑에 호스로 물이 빠지는 것을 옹이가 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다가 물이 다 빠지고 세탁기가 돌아가니까 깜짝 놀라 도망가더랍니다.

어찌나 웃기 던지요^^

  • 소립자 2013.04.20 09:16

    옹이사랑이 느껴져요..^^
    아이어렸을 때 날마다 새롭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그런 마음이신거 같아요..
    더구나 옹이는 미운 일곱살도 없을테니 얼마나 좋아요..

    계속 귀엽기만한 무릎엣자식~~~무릎고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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