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줄때 캔까지 같이 안까주면 시큰둥 시쿤둥 ~~
길냥이지만 나름전용 식당도 있어요 근처 건물할아
버지가 겨울에 춥다고 작은 개집을 그분댁 화단에두
셨는데 밥먹을때만 들어가더라구여
냥이가 굉장히 친화적이여서 사람들이 많이들 이뻐
하고 이따금씩 챙겨주시는 것같아요 오늘은 어서
똘마니로 추정되는ㅋㅋ 아이도하나 데리고왔던데 제
얘기를 해준게 아닐까요?? 이동네 이쁘고 착한 언니가 있는데 친하게 지내면 맛있는거 많이준다고 ㅋ ㅋ
암튼 제가 돌봐줄수있는 냥이가 하나 더 생겨서 흐뭇하네요
길냥이지만 나름전용 식당도 있어요 근처 건물할아
버지가 겨울에 춥다고 작은 개집을 그분댁 화단에두
셨는데 밥먹을때만 들어가더라구여
냥이가 굉장히 친화적이여서 사람들이 많이들 이뻐
하고 이따금씩 챙겨주시는 것같아요 오늘은 어서
똘마니로 추정되는ㅋㅋ 아이도하나 데리고왔던데 제
얘기를 해준게 아닐까요?? 이동네 이쁘고 착한 언니가 있는데 친하게 지내면 맛있는거 많이준다고 ㅋ ㅋ
암튼 제가 돌봐줄수있는 냥이가 하나 더 생겨서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