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좀전에 들어오자마자 냥이들이 울남편을 좋아하나보다 그럽니다
왜?그랬더니 지하주차장에 남편이 가끔 타는 차가 주차되어 있는데 유독히 애들 발자국이 많고 특히 소프트탑 위에는 털이 몽글몽글 ㅎㅎ 상상이 갑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뭘 그렇게 살아야지
사실 아들도 알러지가 있었지만 군에 가서 떨어져 살아 그런지 심해졌어요 답은 하나죠 약 먹고 살아 저도 그러고 살아도 너무 행복하니까요 모든 기준이 되어 버렸지만 힘들다거나 불편하지도 않고 그저 늘 보고 싶기만 하답니다
왜?그랬더니 지하주차장에 남편이 가끔 타는 차가 주차되어 있는데 유독히 애들 발자국이 많고 특히 소프트탑 위에는 털이 몽글몽글 ㅎㅎ 상상이 갑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뭘 그렇게 살아야지
사실 아들도 알러지가 있었지만 군에 가서 떨어져 살아 그런지 심해졌어요 답은 하나죠 약 먹고 살아 저도 그러고 살아도 너무 행복하니까요 모든 기준이 되어 버렸지만 힘들다거나 불편하지도 않고 그저 늘 보고 싶기만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