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준하와 명수 입니다.
낮에는 정육점에서 생고기를 주시고
밤에는 저 사진찍는 사람이 사료를 갖다 준답니다.
( 회색이 명수 - 턱시도가 준하 )
명수는 욕심쟁이
깜순이,노랭이 2
꽃과 나무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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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동네 길냥이들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우리동네 길냥이들이에요~ 저렇게 예쁘고 불쌍한 아이들인데.... 얼마전 밥 주다가 동네 주민분들께 한소리 들었네요.... 동네 사람들이 위에 검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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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와 새의 관계
어제 목격하고 우연이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어제 일이 반복 되었습니다. 새 이름이 뭐가요? 장이가 움직이면 새가 가까이 다가오고 가만히 있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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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초선이는 사람을 경계하고 오래 살아온 연륜이 있어 별신경이 쓰이지 않는데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는 늘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만남이 늘 새롭습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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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길 고양이
3년 전에 나타나기 시작한 하얀 고양이 겨울에 살던 곳 공사 때문에 제가 지켜볼 수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새끼고양이는 한 3~4개월쯤 되었습니다. 어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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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이의 새 사냥
앗! 새다 나 말이여. 살금살금 결과는 표정이 말해주죠 ㅜ.ㅜ 위로 받는 일용이 ( 괜찮아 그냥 내가 주는 밥먹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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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묘도 실사판^^
우연히 찍은 사진인데 조선시대 고양이 전문화가로 유명했던 변고양이 변상벽 화공의 그림과 닮아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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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순이,노랭이 2
노랭이가 냐옹거리는것같이 찍혔네요 ㅎㅎ 사실은 하품하는거에요 ㅎㅎㅎ 말썽쟁이 노랭이랑 이쁜깜순이 ㅎㅎ 집안의말썽은 노랭이가 다부려요 ㅠ 아직까지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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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와 명수
정육점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준하와 명수 입니다. 낮에는 정육점에서 생고기를 주시고 밤에는 저 사진찍는 사람이 사료를 갖다 준답니다. ( 회색이 명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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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와 고양이
제가 길고양이들과 인연을 맺은 건 십년전 이 집으로 이사와서 입니다. 새로 이사온 집에 터줏대감으로 길고양이들이 자리를 잡고, 마치 내가 너희를 내 영역에 ...
혹시 식탐이 많으면 명수가 임신을?
생고기 먹는 아이니 기새충약 먹이시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