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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3.05.08 18:29

깜순이,노랭이 2

조회 수 2767 추천 수 2 댓글 6

우리냥이.jpg

노랭이가 냐옹거리는것같이 찍혔네요 ㅎㅎ 사실은 하품하는거에요 ㅎㅎㅎ

 

 

우리냥이1.jpg

말썽쟁이 노랭이랑 이쁜깜순이 ㅎㅎ 집안의말썽은 노랭이가 다부려요 ㅠ

 

 

 

깜순이.jpg

아직까지 이름표를 안잃어버린 깜순이 ㅎㅎ 노랭이는 예전에 이름표 잃어버렸어요 하도 장난이 심해서 ^^

 

 

 

깜순이1.jpg

깜순이는 수염도 오른쪽은 검정색 왼쪽은 흰색 ^^ 발도 오른발은 검정색 왼발은 흰색이에요 ^^

 

 

노랭이.jpg

말썽쟁이 노랭이 지금 깜순이 어떻게 괴롭히고 장난칠지 고민중이네요.

 

  • ?
    소 현(순천) 2013.05.09 07:27
    남매라 둘이 엉켜자고 그렇게 잘 지내지요?
    싸움 같아도 그들에겐 장나이고...어떤때는마주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저절로 나와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남초리 2013.05.09 13:29
    깜순이랑 노랭이때문에 웃는일이 많아졌어요. 우리천사들 수명이 다될때까지 같이살고싶은 소망이에요. ^^
    소현님도 항상건강하세요^^
  • ?
    깜금이 2013.05.09 10:29
    깜순이 옷이 정말 개성있고 묘하네요,ㅋㅋ 우리집에도 깜팔이를 키워서 이름이 반갑네요,ㅋㅋ
  • ?
    남초리 2013.05.09 13:33
    깜순이 수염도 그렇고 발도 한쪽씩 깜장 흰색 그렇게 되있어요 ㅎㅎ 깜금이님도 깜팔이랑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
    소립자 2013.05.09 13:41
    깜순이 같은 카오스 아이들 무척 궁금해요..
    날마다 쳐다볼때마다 웃음 나올것 같고
    어떤 행동을 해도 시크할 것 같은..
  • ?
    남초리 2013.05.16 00:52
    제가애정이 넘심한지 간식달라고 깜순이가 친한척 와서 부비부비하다가 간식먹고는 냅다 도망가요 ㅠ
    첨에는 품안에서 자는걸 좋아했는데 임신한후에는 아무곳이나 벌렁대며 누워버려요 ㅎㅎ 너무귀엽고 사랑스러뤄요 전잘때 보둠고 자는데 깜순이는 임신한상태라 모든게 귀찮은가봐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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