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3.05.09 23:10

화묘도 실사판^^

조회 수 5439 추천 수 3 댓글 2

우연히 찍은 사진인데 조선시대 고양이 전문화가로 유명했던 변고양이 변상벽 화공의 그림과 닮아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CYMERA_20130509_073217.jpg

 

_2_qktmxpxm.jpg __qktmxpxm.jpg

  • ?
    소립자 2013.05.10 22:23
    아~~변상벽 화공의 그림이군요..솔직히 저는 무식해서 몰랐어요..
    그림 참 멋지네요...고양이표정이며 유연한 자태, 식빵굽는 모습...
    고양이 싫어하는 우리나라에서 저 옛날 조선시대부터 고양이가 멸종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잘 살아왔다는게 고맙고...
    햇살 가득받고 있는 사진 속의 고양이도 행복해 보입니다..
  • ?
    그냥^^ 2013.05.14 22:13
    그림 잘보고 갑니다~~

  1. 안녕하세요 ^^우리동네 길냥이들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우리동네 길냥이들이에요~ 저렇게 예쁘고 불쌍한 아이들인데.... 얼마전 밥 주다가 동네 주민분들께 한소리 들었네요.... 동네 사람들이 위에 검은 ...
    Date2013.05.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베아트리체 Views3945
    Read More
  2. 장이와 새의 관계

    어제 목격하고 우연이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어제 일이 반복 되었습니다. 새 이름이 뭐가요? 장이가 움직이면 새가 가까이 다가오고 가만히 있어면 ...
    Date2013.05.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4597
    Read More
  3. 오늘도 무사히

    초선이는 사람을 경계하고 오래 살아온 연륜이 있어 별신경이 쓰이지 않는데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는 늘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만남이 늘 새롭습니...
    Date2013.05.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4439
    Read More
  4. 웃어요 일용이

    아우 씐난다. 고양이라 행복해요.
    Date2013.05.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일용이아범 Views4409
    Read More
  5. 하얀 길 고양이

    3년 전에 나타나기 시작한 하얀 고양이 겨울에 살던 곳 공사 때문에 제가 지켜볼 수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새끼고양이는 한 3~4개월쯤 되었습니다. 어미 고양이...
    Date2013.05.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mrk4u Views5312
    Read More
  6. 일용이의 새 사냥

    앗! 새다 나 말이여. 살금살금 결과는 표정이 말해주죠 ㅜ.ㅜ 위로 받는 일용이 ( 괜찮아 그냥 내가 주는 밥먹어 )
    Date2013.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일용이아범 Views4630
    Read More
  7. 화묘도 실사판^^

    우연히 찍은 사진인데 조선시대 고양이 전문화가로 유명했던 변고양이 변상벽 화공의 그림과 닮아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Date2013.05.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세라피나 Views5439
    Read More
  8. 깜순이,노랭이 2

    노랭이가 냐옹거리는것같이 찍혔네요 ㅎㅎ 사실은 하품하는거에요 ㅎㅎㅎ 말썽쟁이 노랭이랑 이쁜깜순이 ㅎㅎ 집안의말썽은 노랭이가 다부려요 ㅠ 아직까지 이름...
    Date2013.05.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남초리 Views2767
    Read More
  9. 준하와 명수

    정육점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준하와 명수 입니다. 낮에는 정육점에서 생고기를 주시고 밤에는 저 사진찍는 사람이 사료를 갖다 준답니다. ( 회색이 명수 - ...
    Date2013.05.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일용이아범 Views4748
    Read More
  10. 꽃과 나무와 고양이

    제가 길고양이들과 인연을 맺은 건 십년전 이 집으로 이사와서 입니다. 새로 이사온 집에 터줏대감으로 길고양이들이 자리를 잡고, 마치 내가 너희를 내 영역에 ...
    Date2013.05.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홍단이맘 Views40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363 Next
/ 36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