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사촌 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자기가 돈을 많이 벌어야 된대요
말안해도 마누라가 병원 들락 거린다는건 돈이 들어 간다는거지요ㅎㅎ
지난주 무주 약갔다주고 왔다하니 헐~
나중에 아주 나중에 일순위로 저한테 딱붙어 있는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좋은곳 갈수 있을꺼랍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돈벌어다 줘야된답니다
그래야 왜 따라왔냐고 물으먼 할말이 있대요
울남편 최고!
말안해도 마누라가 병원 들락 거린다는건 돈이 들어 간다는거지요ㅎㅎ
지난주 무주 약갔다주고 왔다하니 헐~
나중에 아주 나중에 일순위로 저한테 딱붙어 있는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좋은곳 갈수 있을꺼랍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돈벌어다 줘야된답니다
그래야 왜 따라왔냐고 물으먼 할말이 있대요
울남편 최고!
정신적 금전적인 지원을 팍팍해주시니 .....
저는 지금 정신적으로 몰락지경이네요 아무 도움도 안주는 남편땜에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