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지나가시는 손님들마다
[어머, 고양이도 협회가 있나봐.신기하네...]하며
한국고양이보호협회를 다시금 한번 보고 지나가십니다.
배기철 선생님의 gs갤러리에서 개최되는 고양이전시회
11월 9일까지니까
꼭 와주세요.
배기철 작가님 의 핸드폰은 011-283-0318 위는 12살 큐레이터 김혜상 어린이입니다. 저도 고양이 전시회건으로 늦게 나마 고양이관련책들을 찾아보는데 고양이를 볼수록 아가들이 더 사랑스럽고 아가들을 볼때마다 고양이가 떠오르기도 하고.... 참 착하고 순하고 사람과 동거하기 참 좋은... 서로 공유를 할수 있는 반려동물이라 생각합니다. 배기철 선생님은 참 훌륭하신분이세요. 오랜 외국작품 활동으로 디자인 색감또한 뛰어나시고 다정다감하신 최고의 예술가예요. 오셔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해숙 올림
내사랑길냥이
2010.10.28 00:21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보내주신 화환
조회 수 261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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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순심이 입양하실 분
최근 일로 바쁘다가 오래간만에 지인분께서 키우시는 진돗개 [캠포]를 산책시키고 지나는 길에 예쁜 고양이을 발견하고 고양이들의 주인인 양지승 님을 만나게 ... -
뻔돌이 나나에요~
밥주는 녀석들 중에서 가장 뻔뻔 (?)한 녀석 나나에요~ 밤마다 트렁크에서 사료를 꺼내 밥을 주곤 하는데 이젠 낮에도 트렁크만 열었다하면 올라와서 밥을 먹고 ... -
고양이전시회 이야기
몇컷 더 올릴께요. 실사가 아닌 아크릴 물감으로 그려진 그림을 보는 것도 색다른 느낌 배기철 작가님 이십니다. 011-283-0318 언제든지 전화주시고 오세요. 아래... -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보내주신 화환
감사합니다. 지나가시는 손님들마다 [어머, 고양이도 협회가 있나봐.신기하네...]하며 한국고양이보호협회를 다시금 한번 보고 지나가십니다. 배기철 선생님의 g... -
길냥무료급식소 최연소 소장, 노랑이
지난 봄과 여름사이 제가 싱글맘이라고 부르는 삼색이가 아이를 둘 낳았습니다. 그중 아팠던 턱시도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남은 건 노랑이 한녀석. 두꺼운 방... -
고양이 일어선 자리에선 온기만 날아간다
톡톡 인기척에 미련없이 일어나고 가까워지는 발소리가 등을 떠밀고 급하지않고 차분히 발길을 내딛고 일어선 자리에선 온기만 날아간다 -
냥이 화장실....
울 가게옆....오피스텔 주차장 인데여.... 워낙...흙이 귀하다 보니....주차장 바닥 여기 저기...먼지가 좀 모여 있는 곳이면..모두...응아..... 치우다 치우다..... -
내사랑 스토커2
욘석은 옆 가게 냥이...랑이.... 그 집에선 이름도 없이 무조건 나비.... 울 가게가 마치 자기 집인냥....ㅋㅋㅋ 하루 종일.. 먹고..놀고..따라 댕기고... 글구.... -
나나!!!
ㅎㅎ나나 예요 이고양이는 제가 몇일전에 구해달라고 글을쓴적도있는데요!그다음날 얘가 정말 저희집이랑 가까이잇더라구요 그래서 뒷집에 사람이아무도없길래 ... -
첨으로 올리는 우리옹이~
7달?정도 된 길냥이 인데 집에서 임보중이고 어렸을때부터 아프고 많이 못먹어서 그런지 아직 많이 작은거 같아요 너무 이쁘죠? 다른냥이들도 너무 이쁘지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