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입구 한적한 곳에 아기(1개월 정도) 냥이가 있습니다.
엄마냥이가 없어져서 그런지 저녁마다 우네요ㅜ
그냥 두기 안스러워서
음식이랑 간단한 것들을 챙겨주었습니다.
그래두 맘이 편치 않아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이쁘고 착한 냥이 입니다.
저는 집에 말티가 두마리나 있어서
더 이상 거둘 상황이 안됩니다.
주변에 이쁘 냥이를 키우실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미 없이 저렇게 두었다가는 어떻게 될지 몰라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위치는 부산 남구 용호동 입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