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는 녀석들 중에서 가장 뻔뻔 (?)한 녀석 나나에요~
밤마다 트렁크에서 사료를 꺼내 밥을 주곤 하는데 이젠 낮에도 트렁크만 열었다하면 올라와서 밥을 먹고 가지요 ㅋㅋ
(다른 아이들은 차밑에 숨어서 먹구여)
그런데 어젠 추워서 그런지 사료주는 시간에도 안나타나서 걱정이네요 ㅠ.ㅜ
밥주는 녀석들 중에서 가장 뻔뻔 (?)한 녀석 나나에요~
밤마다 트렁크에서 사료를 꺼내 밥을 주곤 하는데 이젠 낮에도 트렁크만 열었다하면 올라와서 밥을 먹고 가지요 ㅋㅋ
(다른 아이들은 차밑에 숨어서 먹구여)
그런데 어젠 추워서 그런지 사료주는 시간에도 안나타나서 걱정이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