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뻔돌이 나나에요~

by 꽁이 짱아 찌이 posted Oct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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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 녀석들 중에서 가장 뻔뻔 (?)한 녀석 나나에요~

 

밤마다 트렁크에서 사료를 꺼내 밥을 주곤 하는데 이젠 낮에도 트렁크만 열었다하면 올라와서 밥을 먹고 가지요 ㅋㅋ

(다른 아이들은 차밑에 숨어서 먹구여)

 

그런데 어젠 추워서 그런지 사료주는 시간에도 안나타나서 걱정이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