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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친 삼삼이 거의 회복

by 뚝냥이 posted May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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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치료
대상묘 향후 계획

발다친 삼삼이에게 투약하며 낫기를 기도했지만

덧나서 입원결정.

고보협 지원 허락을 받았지만 삼삼이가 며칠동안 잠적해 포획이 늦어져서

상처가 악화됨.

 

병원에서 며칠간 최선을 다해도 진물이 멈추지 않아서 거머리요법을 시행하며

치료에 최선을 다 함.

 

현재는 거의 나았는데 아직도 발가락 사이에서 진물이 나서...

다시 험한 야생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완쾌를 시켜야해서

며칠 더 치료해야 한다는 수의사님의 의견이네요. 

 

 

 

 

다친 후 바위틈에 숨어살던 삼삼이

삼삼이001.jpg

삼삼이001_00001.jpg

 

 

 

 

포획 직전 삼삼이의 상처모습

포획직전01.jpg

 

 

 

 

병원에서 본 환부

환부001.jpg

 

 

 

(이후 거머리를 이용한 치료장면은 혐오스러울 수 있어서 생략합니다)

 

 

 

병원의 삼삼이(매일 방문하며 치료를 도움)

병원의 삼삼이01.jpg

 

 

 

 

 

어제의 삼삼이 상처모습

삼삼이병원001.jpg

삼삼이병원001_00000.jpg

 

 

아직도 발가락 사이에서 진물이 나는데 며칠만 더 있으면 다 낫는다고 합니다.

 

 

 

삼삼이를 기다리는 칭구들(어제사진)

공원의아이들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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