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눈물이 많은지라 그렇다쳐도 많은 아이들 로드킬 아깽들의 죽음을 내손 내눈 내가슴으로 맞았지만 희망이 눈이 아프고 힘들면서도 우리에겐 괜찮다는듯 바라봐주고 대답하고
정작 어제는 뚜리사랑님 좀 덜 힘들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만 했는데 글보고 오늘 또보고 눈물이 왜이리 나누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건지 세상 사람들 그냥 우리 같이 좀삽시다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는 아이가 좀 줄지 않을까요
정작 어제는 뚜리사랑님 좀 덜 힘들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만 했는데 글보고 오늘 또보고 눈물이 왜이리 나누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건지 세상 사람들 그냥 우리 같이 좀삽시다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는 아이가 좀 줄지 않을까요
병원 앞에서 넋놓고 있는 제게 달려와 주셔서 이런 저런 얘기 해 주셔서
제가 많이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었어요.
아니면 저 운전하기 힘들었을거예요~~~
희망이는 마마님한테나 저한테나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정말 이렇게 허무하게 가는 아이가 줄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