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아 산책 가자!
내가 앞장선다냥~
방울소리 딸랑딸랑 ㅋㅋ
꼬리잡기
날씨 너무 덥다. 그만 가자냥~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다 오늘 밥값은 톡톡히 했으니 캔을 주겠다.
먹고살기 힘들다냥~
내사랑길냥이
2013.06.03 17:53
드림캣 산책냥 일용이
조회 수 4321 추천 수 3 댓글 7
오랜만에 이동방사아이들 소식전해요^^
손바닥 사이즈의 작은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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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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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과수원길이네요..
꼬리를 치켜들고 앞서걷는 일용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장면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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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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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오솔길을 걸어가는 일용이 잘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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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냥이는 말 그 자체로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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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
제가 돌보는 냥이도 길냥이들 밥준다고 동네 돌아다닐때마다 매일 30분이 넘는시간을 강아지마냥 졸졸 잘 따라다녀요. 어떤날은 골목밖에서 밥주러가자고 먼저 냐옹대기도 하구요 ㅎㅎ
따라다니다가 딴 냥이들과 가끔 싸우기도하지만요 ^^
이렇게 잘 따르는 냥이들은 정말 정이 더 가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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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정말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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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서 밥주세요~
제가 밥주는 냥이중 한아이 인데요. 주인집 안마당 창밖에까지와서 밥 달라고 냐~옹 해서 아주머니가 별로 않좋아하시지만 전 너무너무 귀엽고 좋습니다.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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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이뻐졌어요~
눈도 많이 나아졌고 골절수술도 받았어요ㅎㅎ 뼈붙는데 6-8주라고 하네요 집에서 데려온 후에 많이 발랄해지고 털도 슬슬 윤기나고 이제 배도 빵빵하니 살도 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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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나리~~ 개나리~~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휴지 한통 다 질러 놓고 저러고 얼마나 있었는지~~~~ 우리 나리 지금 말괄량이의 정상에 있답니다. 손님들이 있어도 나뭇잎 하나 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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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난쟁이 아리~~~~
엄마의 정원님 밥자리에 태권도 가방안에 담겨져 버려져 있던 눈도 안뜬 간난쟁이~~ 엄마의 정원님 애타는 가슴으로 병원에 5일간 맡겨진 금액이 기십만원...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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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사랑이(터키쉬앙고라, 암컷), 별이(길냥이 수컷)예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 우리 집 식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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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으려 왔습니다.
고양이가 살만한 방을 구한다고 1년넘게 걸려 방이 나와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허락까지 받았습니다. 그 동안 여러군데 있었는데 고양이를 키우단 말에 거절을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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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삼순이 목욕하는 날♥
꼬질꼬질의 최강자.. 흰색이었는지.. 원래 잿빛인지 모를 먼지를 잔뜩 품고 길생활 이정도는 해야제~~ 라며 짠밥 운운하는 우리 삼순이.. 날도 풀렸겠다.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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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동방사아이들 소식전해요^^
오랜만에 애들 소식을 전해요,,,그동안 많이 바쁘기도했고 피곤으로 몸도 안좋고해서 잠깐잠깐 카페에 들어와보곤 했어요^^; 체력단련좀 해야되겠어요,,,ㅎ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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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캣 산책냥 일용이
일용아 산책 가자! 내가 앞장선다냥~ 방울소리 딸랑딸랑 ㅋㅋ 꼬리잡기 날씨 너무 덥다. 그만 가자냥~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다 오늘 밥값은 톡톡히 했으니 캔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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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사이즈의 작은 길냥이
6월 3일 오후 구로역 인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견 한 작은 아기 고양이(여) 입니다. 아파트 관리소 직원분이 구로구청, 유기견 센터, 동물 보소소 등등 전화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