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많이 나아졌고 골절수술도 받았어요ㅎㅎ
뼈붙는데 6-8주라고 하네요
집에서 데려온 후에 많이 발랄해지고
털도 슬슬 윤기나고 이제 배도 빵빵하니 살도 찌고있네요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창밖에서 밥주세요~
나리~ 나리~~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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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12. 뭘 바라는 거냥?
※ 오랜만에 적는 포토에세이네요. 요즘 또 한마리의 길냥이를 구조해서 정신이 없네요. 좋은 주인을 만나야할텐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https://www.cat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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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일 아가냥이 골절 사진좀 봐주세요
제가 밥주던 어미가 새끼낳은 아이랍니다 어제 주차장에서 뒷다릴 질질끌며 지나가는걸 교통사고라 생각하고 구조했는데 아일 구조하고 보니 외부상처가 전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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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건강이 회복되고 있어요~♥
냥이가 치료받은지 3일째에 들어서는데 회사때문에 찾아갈수가 없어서 ㅠㅠ 담당쌤한테 애기 사진을 부탁했습니당 그래도 이제 그루밍도 스스로 좀 하고 숨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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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의 건진 정말..기분좋은 사진이예요..ㅋㅅㅋ
제가 마지막 TNR 대상묘였던 " 막내 " 입니다.. 화신병원에서 입원당시도 지 성질에 못이겨 밥그릇과 화장실을 몇번이고 뒤엎고 했다는 한성격하는 아가씨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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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서 밥주세요~
제가 밥주는 냥이중 한아이 인데요. 주인집 안마당 창밖에까지와서 밥 달라고 냐~옹 해서 아주머니가 별로 않좋아하시지만 전 너무너무 귀엽고 좋습니다.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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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이뻐졌어요~
눈도 많이 나아졌고 골절수술도 받았어요ㅎㅎ 뼈붙는데 6-8주라고 하네요 집에서 데려온 후에 많이 발랄해지고 털도 슬슬 윤기나고 이제 배도 빵빵하니 살도 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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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나리~~ 개나리~~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휴지 한통 다 질러 놓고 저러고 얼마나 있었는지~~~~ 우리 나리 지금 말괄량이의 정상에 있답니다. 손님들이 있어도 나뭇잎 하나 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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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난쟁이 아리~~~~
엄마의 정원님 밥자리에 태권도 가방안에 담겨져 버려져 있던 눈도 안뜬 간난쟁이~~ 엄마의 정원님 애타는 가슴으로 병원에 5일간 맡겨진 금액이 기십만원...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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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사랑이(터키쉬앙고라, 암컷), 별이(길냥이 수컷)예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 우리 집 식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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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으려 왔습니다.
고양이가 살만한 방을 구한다고 1년넘게 걸려 방이 나와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허락까지 받았습니다. 그 동안 여러군데 있었는데 고양이를 키우단 말에 거절을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