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망치와 봄이가 임보 외래 중이어서 용이에게 소홀했는데 오늘 면회하니 아주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이 모든 게 협회 여러분이 도움과 선생님들 덕입니다!!!
고보협과 함께 할수록 제가 하는 일이 실은 너무 작은 것이었단 사실을 깨닫고 있답니다.
사람은 역시 혼자 살 수 없고, 길냥이들은 고보협과 협력병원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횡경막 복원 수술로 흡도 정상이고 식욕도 왕성하고 탈골된 다리도 이제 안정적입니다.
너를 정말 사랑한다, 귀티 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