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격동의 여장부 마리입니다!
예쁘장한 얼굴과 뽀얀 털에 속지마세요.
이래뵈도 한성질하는 고양이랍니다.
덩치가 산만한 냥이들도 마리가 밥먹을 땐 손도못대요!
대구 산격동의 여장부 마리입니다!
예쁘장한 얼굴과 뽀얀 털에 속지마세요.
이래뵈도 한성질하는 고양이랍니다.
덩치가 산만한 냥이들도 마리가 밥먹을 땐 손도못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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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있는 아름다운 장미네요..
그러고 보니 고양이는 꽃으로 치면 장미와 같다는 생각이..
얼굴이고 몸색깔이고 빼어나게 아름다우면서
조용한 가운데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있죠..
마리...이름도 멋져요. 마리..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