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넘은사이 피부병도 다 나았고
살도 찌고 군데 군데 빠져 있던 털도 다 자라고
걸국은 우리 나리가 생탁이를 입양 했답니다...
한달이 넘은사이 피부병도 다 나았고
살도 찌고 군데 군데 빠져 있던 털도 다 자라고
걸국은 우리 나리가 생탁이를 입양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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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꼬리가 울 송이 꼬리 같으네..ㅎ
작은 생탁이..살려고 엄마품으로 기어이 찿아 들어 왔네.
여기 저기 봄..여름이면 아깽이들 대란...홈피들어오면 늘 마음이 아프고 이곳 저곳 카페에도
아깽이들 소식에 맘 아프고...
동생...수고했네...한생명 살리는게 우리들에겐 숙명인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