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 근처 노랑이를 추천합니다~
추운 겨울에 쓰레기를 뒤지고 있던 마르고 체구도 작은 아이를 만나 9개월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 입니다.
지금은 너무 이쁘게도 쓰레기는 뒤지지 않고 저만 오기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서 이번 여름 휴가도 반납하고 요 이쁜 아가를 위해 열씨미 출근한 덕분에 회사근태도 굉장히 좋답니다...ㅋㅋㅋㅋㅋ.....ㅜㅜ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은 위험한 동네에서 꿋꿋하게 살고 있는 요렇게나 이쁜 아가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