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눈을 마주치는 너.
고맙다. 나를 믿어줘서.
근데 이름이? 아! 학생!
나와 눈을 마주치는 너.
고맙다. 나를 믿어줘서.
근데 이름이? 아! 학생!
^^고럼고럼요~ 찰카기님 바지단 붙잡고 매달리면, 맛난 고기도 나온단다~
학생~~ 넘 이쁘게 생겼다.......그래두 찰카기님이 돌봐주시니 얼마나 다행인지여...^^
그래도 님한테 사랑 받아서 그런가 눈빛도 선해보이고 넘 귀여워요..다른 길냥이들은 넘 살기힘들어서 그런지..눈빛이 넘 서글퍼 보이던데..ㅜㅜ
옆에 붙은 스티거..학생???ㅋㅋ 눈이 참 선합니다..
아고 꼬질꼬질이,그래두 너무 이쁜 학생.
이뿐 노란둥이..꼬질함이 가슴아파요..집냥이면 엄청 미묘에 귀티가 흐를텐데...
아가~찰카기 님은 믿어도 돼~ 맛있는거 달라고 졸라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