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눈도 귀도 안떨어진넘 재워주고 빨아주고 먹여줬더니
요즘은 더워그런지 들오기만 하면 졸졸쫓아댕기며 찡얼대다가 조용하다싶어 찾아보면
골속골속 시원한자리 찾아 디비 잡니다.
제법 컷네요...자슥!
엄마가없어서 똥꼬아파 죽을뻔한 소시적모습
나 마이아팠어요...
똥인지된장인지모를시절
가둬놓은거 아님...톨이편하라고 혼자놔두면 엄만줄알고 죽자고들어가서 꾹꾸기하고 괴롭혔었음...과거
현재... 잘안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