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보는 두식이 이때다 싶어 셔터를 눌려보지만 대장포스가 전혀 잡히지 안습니다.
출품 포기하는 아쉬움에
밥통 안에서 기다리는 두식이
귀요미
깜찍이
두식이가 정권을 잡기 전에 한해 먼저 태어난 형이 있었는데 그놈은 완전 폭군이었습니다.
두식이는 평화주의이며 자기 구역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관리합니다.
6살인가 되고 정권 잡은지는 4년입니다.
한달만에 보는 두식이 이때다 싶어 셔터를 눌려보지만 대장포스가 전혀 잡히지 안습니다.
출품 포기하는 아쉬움에
밥통 안에서 기다리는 두식이
귀요미
깜찍이
두식이가 정권을 잡기 전에 한해 먼저 태어난 형이 있었는데 그놈은 완전 폭군이었습니다.
두식이는 평화주의이며 자기 구역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관리합니다.
6살인가 되고 정권 잡은지는 4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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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식이...이름도 좋아요.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을 떠올리는 단순한 내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