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안국동 카라와 카미

by 바다고양이[운영위원] posted Aug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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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소현님이 추천해주신 "카라"라고 이름을 지은

어미 고양이 "카라"와 새끼 고양이 "카미" 입니다~

 

더운 여름을, 무사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출근해서 가 보면 건물 뒤에 저렇게 자고 있더라고요.^^

 

사무실 사진기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카라 넘 멋있죠!!! ^^

 

20130813 카라와 카미 011 - 낮잠.jpg

 

 20130813 카라와 카미 023 - 카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