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소현님이 추천해주신 "카라"라고 이름을 지은
어미 고양이 "카라"와 새끼 고양이 "카미" 입니다~
더운 여름을, 무사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출근해서 가 보면 건물 뒤에 저렇게 자고 있더라고요.^^
사무실 사진기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카라 넘 멋있죠!!! ^^
며칠 전 소현님이 추천해주신 "카라"라고 이름을 지은
어미 고양이 "카라"와 새끼 고양이 "카미" 입니다~
더운 여름을, 무사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출근해서 가 보면 건물 뒤에 저렇게 자고 있더라고요.^^
사무실 사진기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카라 넘 멋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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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걸맞게 코트를 아주 잘 입은 카라 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아무데서나 자도 무방하니 밖냥이들 걱정은 덜하답니다.
물론 이젠 바다 고양이님을 만나서 잘 지내 줄것이라 생각 하니 저도 행복 합니다.
내친김에 카라 tnr을 한번 고려 해보세요.
감자침님한테 조언 받으시고요. ㅎ
카라와 카미...어디 멀리 가지 말고 밥 엄마 옆에 오래도록 머물러야해.
길고양이 첫정은 참 무섭더라구요...제경우엔. ㅎㅎ
카미는 아주 떡실신이네요..짜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