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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길냥이
2013.08.14 12:45

안국동 카라와 카미

조회 수 4232 추천 수 2 댓글 7

 

며칠 전 소현님이 추천해주신 "카라"라고 이름을 지은

어미 고양이 "카라"와 새끼 고양이 "카미" 입니다~

 

더운 여름을, 무사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출근해서 가 보면 건물 뒤에 저렇게 자고 있더라고요.^^

 

사무실 사진기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카라 넘 멋있죠!!! ^^

 

20130813 카라와 카미 011 - 낮잠.jpg

 

 20130813 카라와 카미 023 - 카라.jpg

  • ?
    성미니 2013.08.14 14:31
    카오스, 날렵하게 멋있네요. 카라와 카미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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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k4u 2013.08.14 16:16
    카오스 키워 보니 카오스적인 매력이 넘쳐 나더군요.
  • ?
    소 현(순천) 2013.08.14 20:43

    이름에 걸맞게 코트를 아주 잘 입은 카라 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아무데서나 자도 무방하니 밖냥이들 걱정은 덜하답니다.
    물론 이젠 바다 고양이님을 만나서 잘 지내 줄것이라 생각 하니 저도 행복 합니다.
    내친김에 카라 tnr을 한번 고려 해보세요.
    감자침님한테 조언 받으시고요. ㅎ
    카라와 카미...어디 멀리 가지 말고 밥 엄마 옆에 오래도록 머물러야해.
    길고양이 첫정은 참 무섭더라구요...제경우엔. ㅎㅎ

    카미는 아주 떡실신이네요..짜슥.!!

  • ?
    닥집 고양이 2013.08.15 02:52
    오우~~~
    카라가 무대 화장을 했나요~?? ㅎㅎ
    콧대를 제대로 살렸네요.
    이름도 멋지고 냥이도 너무 멋져요
  • ?
    미카엘라 2013.08.15 06:24
    이런 방법으로 화장을 해야겠구나~
    콧대를 한방에 살리는 카라의 화장술.
    우아~ 카라...정말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 ?
    토미맘 2013.08.15 06:47
    화보찰영하신것같아요....
    애가 어딘지모르게 귀티나고 멋져보여요....
  • ?
    엄마의 정원 2013.08.15 09:41
    우아한 카리스마가
    넘 멋집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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