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턱시도가 암컷인 것은 거의 처음 봐요~~ 3살이라니 그 어려운 아기시절 다 넘기고 병도 안걸리고 인간에게 포획되어 양파주머니에 들어가지도 않고 3년이나 살아남았다는 것만으로도 칭찬해주고 싶은데 그렇게 씩씩하고 소리도 잘 낸다니 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하다!!! 우리 깡순이 아니 까미유~~
마누라와 함께 낮잠을 보내는 우리 대장님이랍니다 ㅎㅎ 작년 태풍이 왔을때 이후로 사라지신 대장님이지만......어딘가에서 분명 잘 지내고 있겠죠 ^^ 다른사진도 하나 올리고싶은데 계속 그 사진이 올라오지를 않네요....... 원본사진 두장을 kopc@catcare.ok.kr 로 ...
3살이라니 그 어려운 아기시절 다 넘기고 병도 안걸리고
인간에게 포획되어 양파주머니에 들어가지도 않고
3년이나 살아남았다는 것만으로도 칭찬해주고 싶은데
그렇게 씩씩하고 소리도 잘 낸다니 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하다!!! 우리 깡순이 아니 까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