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밥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 중 두 마리

by 아준마 posted Nov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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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녀석은 무려 나를 쳐다 보며 꼬리를 흔들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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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현관 앞으로 유유히 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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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양이와 노란둥이 담 위에서 대치.

밥시간을 잘 비켜가며 먹고 다니는데 어쩌다 마주치면 으르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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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위한 밥그릇과 물그릇.

집 담 안 계단 아래 구석진 곳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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