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비추는 한줄기 햇살에도 그저 배를 채울수 있는 한줌의 사료만 있어도 마냥 행복해 하는 아이들! (우리에게 돌 던지고 발길질 해대는 나쁜넘들~! 울아빠한테 다 일러버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