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일주일에 한번씩와서 울면서 밥달라던 아이입니다.
저희를 그렇게 경계를 하지않아서 상처를 잘볼수있었어요.
이런상처가 난건 그렇게 오래되보이지 않았어요.
이모습이 살이마니찐상태입니다 ㅠㅠ눈이뼈깊숙히 들어가있어서 잘보이지도않았었지요/
영양실조가 심했던아이였어요.
어제부터 갑자기 그상처부위가 누가 뜯어낸거마냥 뼈같은것도보이고...
상태가심각한것같아 치료신청하고 구청에통덫빌려서 포획하구
담당자분께 연락드리고,차로데리고이동하는데 어쩜우는것도없이 조용할수있는지...
자기 치료하러가는거아는지...
목동하니병원으로 이동해서
수술도해야하기때문에 열흘정도 입원치료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