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연안부두 쓰래기통을 뒤지고 있던 냥이를 넘 불쌍해서..
데리구 왓는데...고양이는 첨키운거 거덩여.ㅋㅋ
강아지는 큰넘...(골든리트리버) 키워본적잇구요,,,ㅋㅋ
지금은 시골에잇지만...ㅋㅋ
요눔이 이제 우리집에 온지 한달째임니다..ㅋㅋ
길냥이 답게 첨엔 만지지도 못하게 했는데...
이젠 우리식구 다뎃어요..
만져달라하고 밥달라하고...
놀라달라 하고...
혼나기도 하고.,.ㅋㅋㅋ
너 ㅁ이쁜 냥이 시월달에 와서 이름이.......
넘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