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둘째 또롱이

by 아롱아롱이 posted Aug 3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달 전 데려와서 한달 정도는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후론 별로 안찍었네요.

 

첨 데려왔을 땐 눈을 겨우 뜨는 때라서 정말 조심스러웠고 고생도 시켰는데 이젠 완전 난동냥이가 되었습니다.

 

0ea842b481ae82221f9b6c84445ede4d.jpg

처음 데려올 때의 모습

 

P20130420_222329227_4565F82D-4701-44B1-B82B-A51B5E1E505B.JPG

데려오던 날 사진

 

P20130422_162535644_6BFE7E88-A231-4212-A7C9-CC6141A537FA.JPG

 

P20130428_014154237_A5D3AB50-2146-410F-812E-DDAE6F830478.JPG

  

P20130501_201242000_0D165276-3B2E-4C21-8BF4-28222CDC0C26.JPG

 

P20130429_151344000_DBDD5143-EDFE-4127-B1E8-ADC2C2EEE440.JPG

 

요기부터가 조금 지났을 때

P20130508_113137113_3BE9F794-5307-4AA0-9727-02F354B74035.JPG

 

P20130525_130724391_F2A779EE-6A50-4524-9920-5E415EC13BC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