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여린 가로등
by
찰카기
posted
Nov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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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깔리고 가로등이 켜지면
아이들은 골목으로 나와 앉는다
그들의 슬픈 눈은 작은 가로등처럼
밤새 두손 모아 여리게 깜빡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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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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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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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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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붙은 참치도 떼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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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봄봄
2010.11.14 14:36
다이야님이보고싶어하셔서냥이사진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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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사랑v
2010.11.12 16:43
낼 충청도로 갈 꼬꼬마에요. 잘살라고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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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11.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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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맘
2010.11.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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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e
2010.11.09 10:11
책상 위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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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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