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냥~~~
이쁜이~ 셋째냥~~~
노랭이 무늬가 너무 이뻐욤~
마지막~ 넷째냥이~
총 5마리~ 아갱이들 아주 잘크고있어요~~
어두워서 막내둥이 검댕이는 안보여서 사진을 못올렸어요~
쉬는날 ~ 디카로 찍어야 할듯해요!
만저달라고 그릉그릉~
드디어~ 셋째냥도 저한테 맘을 열고있어요~
첫째 둘째만~ 저를 경계하면서도~ 엄마냥이 없으니간 다들 제 주위에서 놀드라구요~
내일 퇴원입니다.
궁이사진도 업데이트 할께요~